웹서핑 중에 그라비아 라는 낯선 단어를 들었다.
그라비아 모델 그라비아 사진 그라비아 인쇄기 등등의 단어가 쓰이던데,
요즘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검색해보았다.
출처 : http://canonstyle.egloos.com/1195672
이하 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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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비아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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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그라비아가 왠지 우리나라에서는 마치 '누드사진'을 넘어 '포르노사진'같이 쓰이는 경향이 있는데..
사실 저 Gravure라는 말을 해석하면 인쇄한 사진정도의 의미..
그야말로 특정한 장르의 사진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는 것..
그러나 어느덧 그라비아라는 말은 미소녀 사진을 뜻하는 말이 되어 갔고(일본에서)
그 사진만 전문으로 하는 모델들도 나오게 되엇다.
하지만 사실 그라비아라는 말 자체는 모든 인쇄되어 나오는 사진집을 다 통괄하고 있다고해도 무방하다.
모닝구의 사진집이나, 쟈니스의 사진집이나, 아니면 오구라 유코의 사진집이나 하다못해 사진작가들의 예술사진집이나 따지고 보면 다 그라비아일 것..
이 카테고리에서는 일반적으로 '그라비아 사진집'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다루면서 그 모델들에 대해 소개하는 창으로 할까한다... 원래 일본만 특화되있는 그쪽 장르에 나름대로 관심이 있어 한번쯤 이런 카테고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.
뭐 그렇다고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'그라비아'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개념정립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. 그런걸 할 수 있을만한 사람도 아니고 난.. 이 카데고리는 단지, 그라비아 아이돌이라고 우리가 흔히부르는 사람들이 일본 아이돌 시스템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, 사실 잘 안 알려진 모델들도 많아 그들을 소개하고자 함이다. ...사실 내가 볼때 마음에 드는 모델만..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속셈이다.
후후후
(굉장히 음흉한 놈같이 보인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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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blog.naver.com/seitenz/60020760566 , 알카도님의 블로그에서 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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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려보고 난 아직 멀었구나 (ㅠㅠ) 하는 생각이 들었다. 특히나 정리된 그라비아 목록을 보고는
'아!' 하는 탄성이 나오기까지... 단순이 사진만을 찾아 하드에 저장하고 있는 나와는 달리
이분의 블로그에서는 그 인물의 정보까지도 알 수 있었다.
그런고로 방향을 스리슬쩍 바꿔서 ^~^;
>> 아름답고 귀여운 사진들이 있는 공간 <<
을 테마로 하기로 결정했다!!! (라는 이야기다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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